
푸꾸옥,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바다의 천국
푸꾸옥은 한국에서 가장 멀면서도 항공료가 비싼 곳이라 처음엔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특가 티켓을 찾으면 70만원 정도면 제주항공으로 가족 세 명이 기내식과 수화물 포함해서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 일정 중에 두 번씩 휴식을 주면서 가성비 좋은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같은 럭셔리 호텔을 섞어 묵었어요. 그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3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은 조식으로 시작해 점심은 배달, 저녁엔 마사지와 외식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지내면서도 푸꾸옥의 아름다운 해변과 밤하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죠.
푸꾸옥은 남부중부북부로 나뉘는데 저는 중부에서 인터컨티넨탈에 머무르며 불쇼와 야시장을 체험했습니다.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나머지 3일은 북부 지역으로 이동해 빈원더스 워터파크와 동물원을 하루씩 방문했어요.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며 웃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이와 여행하면 푸꾸옥은 천국과도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체력을 채우고 무한으로 놀 수 있는 워터파크, 동물원까지 한 곳 안에 모여 있거든요.
나트랑,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빛나는 바다
나트랑은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 좋고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베트남여행지예요. 57만원대 시내 호텔에서 도보로 맛집, 마사지, 야시장을 돌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호텔 조식 후 수영을 한 뒤에 식사를 즐기고 저녁엔 밤거리의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골라 보는 루틴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특히 나트랑은 귀청소라는 말보다 이발과 머리 감기, 마사지까지 포함된 서비스로 황제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돈이 몇만 원이라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죠.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리조트에서 머드온천이나 원숭이섬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하루에 5만원 정도로 차량과 기사까지 포함하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나트랑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한밤중에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조트를 떠나지 않고도 충분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시내와 리조트가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은 여행 일정 조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단점을 안겨줍니다. 그래도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요.
다낭 호이안,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다낭은 아이와 첫 해외여행지로 기억에 남는 베트남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여행 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걱정보다 즐거움이 더 많았어요.
가족 옷을 맞춰 입고 시장에서 새롭게 구매하는 것도 독특한 추억이 됩니다. 동남아 여행이라면 현지에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입해 두는 게 편리합니다.
바나힐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명소로, 놀이기구를 타며 첫 해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게 잘 안내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호이안에서는 오랜 시간 조식과 수영 후에 점심, 마사지까지 한 번에 마무리한 뒤 밤에는 올드타운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면서도 한국 음식점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호이안은 최근 홍수 문제가 발생해 여행 계획 시 참고해야 할 사항입니다. 상황을 잘 확인하고 대안을 마련하면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낭과 호이안 모두 저가 항공권이 많고 물가도 낮아 가족 단위로 부담없이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베트남여행지 중에서도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해요.
달랏, 고원에서 만나는 서늘한 바람과 풍경
달랏은 해발 1500m 높이의 고원으로 선선한 기후가 특징입니다. 베트남여행지 중에서도 시원함을 찾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곳이에요.
랑비앙산에 오르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한라산보다도 높은 이 산은 달랏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셔틀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랑비앙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내려올 때에도 같은 경로를 통해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마다 새로운 기분이 흐릅니다.
달랏은 커피 원두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만든 커피 한 잔과 함께 차가운 바람에 몸을 녹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전설과 풍경이 어우러져 달랏 여행은 단순히 관광 그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해 보세요.
하지만 비가 오는 우기에는 산행을 계획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물길이 막힐 수 있으니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하면 좋은 여행이 될 거예요.
나트랑의 판랑사막과 양떼목장,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
판랑사막은 나트랑에서 가장 큰 사막으로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는 경험은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이죠.
비가 오는 9월이라도 소나기로 잠시 내리며 여행에 큰 불편 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바람과 모래의 조화가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막을 즐긴 뒤에는 양떼목장까지 들러서 가축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거예요.
혼땀섬 호핑투어는 더위를 잊게 해 주는 나트랑의 대표적인 액티비티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닷속에서 다양한 열대어를 관찰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비치는 9월에도 맑은 날이 많아 인생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힙니다. 해변가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며 하루를 보낼 수 있죠.
빈원더스는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가야 할 명소입니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공연까지 한 곳에 모여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됩니다.
롱선사와 포나가르 사원을 방문하면 베트남 고유의 종교 건축물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우기 전날에는 화창한 하늘 아래서 절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